a daily journal of all things
Install Theme

iCloud Photos on the web이 iOS 8.1 출시 시 공개

While iOS 8.1 isn’t officially going to be released to the public until Monday, several reports across the internet are saying that Apple’s Photos app within the web-based iCloud website has now gone live for those using the iOS 8.1 beta. The interface looks a lot like that of the Photos app on iOS, letting you view your library as organized by either Moments or Albums.

Source: 9to5mac

한국 시각으로 10월 21일 새벽 2:00경에 iOS 8.1가 출시된다. 이때부터 iCloud 웹사이트상에서도 photos를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보고들이 보인다. 인터페이스는 iOS의 사진 앱과 유사하며, 순간(moments)과 앨범으로 사진들을 정리할 수 있다. 원하는 사진은 컴퓨터로 다운받을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맥용 Photos 앱이 기다려진다. 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과자] 해태 허니버터칩

마트에서 본 새로운 감자칩이었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감자칩에 허니버터라니. 요즘 과자 가격이 너무 올라 마음껏 못먹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달달한 향이 봉지를 뜯자마자 풍겨나왔다. 식감은 바삭하면서도 촉촉하다. 샤브레와 비슷한 맛의 감자칩이었다. 익숙하면서도 감자칩이었기에 매우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재밌었다. 짭짤한 맛보다는 달콤한 향이 강해서 오히려 많이 먹으면 질리진 않을까 싶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는 것은 환영이다.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영화] 잔잔한 여운의 begin again

비긴 어게인은 올 초에 보았던 인사이드 르윈이 생각나는 영화였다. 음악을 통한 어느 음악가의 삶을 짧게나마 따라갔다. 앞의 영화와는 다르게 비긴 어게인은 좀 더 밝고 희망적이다.

스토리 자체는 그렇게 뛰어나진 않다. 평범하고 예상되는 줄거리로 풀어나간다. 그 과정에서 두 주인공의 음악을 통한 묘한 감정선을 공유하는 장면이 좋았다. 연인들에게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음악으로 치유받는 순간들이었다. 결국은 제목처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방향은 각자 다르지만.

음악 영화였기에 OST로 여운을 더 느낄 수 있었다. 이번 maroon 5의 신보 “V”에 수록되었던 “lost stars”가 여기에도 포함되어있었다. 여러 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이다. 다시 앨범을 찾아들어야겠다.

[해운대, 달맞이] 브런치 생각날 때마다 찾는 공간. 아르떼

살롱드끌로이 (SALON DE CHLOE) 에서 아르떼로 상호명이 바꼈다. 여긴 가봤던 브런치 가게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장소였다. 기본 세트 메뉴에서도 최소 두 종류 이상의 세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었기에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취향대로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소시지도 영국 스타일과 미국 스타일로 고를 수 있었다.)

바뀐 점은 이제 그런 선택 사항이 사라진 점이었다. 고민할 거리가 줄어든 건 환영하지만 아쉬운 부분이다. 브런치의 맛과 질은 여전했다. 은근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집에선 이렇게 다양하게 먹기가 귀찮아하는 나로서는 자주 들르고 싶은 곳이다.

아파트 입구 상가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 가면 잠깐 헤맬 수도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12-12